1/08/2019

그린 북(Green Book, 2018)


토니(Tony):
켄터키 프라이드 치킨(KFC)이다!
켄터키에 있는!
이런 기회가 언제 또 있겠어요!

켄터키에서 KFC 치킨을 
우걱우걱 씹어먹으며 
토니가 말한다

토니(Tony):
내가 먹어 본 켄터키 프라이드 
치킨(KFC) 중에 제일 맛있어요.
여기 치킨이 더 신선하겠죠, 그쵸?

- 그린 북(Green Book, 2018) 중 -
번역:3-2


각본
닉 발레롱가(Nick Vallelonga) 
브라이언 커리(Brian Currie) 
피터 패럴리(Peter Farrelly) 

감독
피터 패럴리(Peter Farrelly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