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블로그:


블로그 소개

비영어권 영화 중 의미 있는 작품을 선별해서
번역하고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.

상업적 이유로 한국에 수입되지 않거나
영화제 등에서 반짝 상영되곤 사라져버리는,
아까운 영화들이 많습니다.
비영어권의 영화라면 더더욱 접할
기회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.

이 블로그를 통해서 비영어권 영화들의
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.


블로그 목차

1. 영화 번역: 선별한 영화를 번역하고 직접 제작한 자막을 공유합니다.

- 번역은 영문 자막을 토대로 합니다.
- 자막 제작은 Subtitle Edit, KeySubSync, SMISyncW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.
- 자막 업로드는 씨네스트(cinest)와 Subscene 두 곳에 합니다.

2. 영화 대사: 가슴 깊이 닿았던 영화 대사를 수집하고 번역합니다.